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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전쟁이 부대찌개로 번졌다! 부대찌개맛을 내는 라면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번에 오뚜기에서 시판한 부대찌개를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다. tvN 예능 프로그래 삼시세끼에서 부대찌개가 소개된 이후 이 프로그램 느낌을 그대로 차용한 광고를 내보내며 적극적으로 제품 광고에 나선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 광고 처럼 맛도 심쿵할까??? 포장지를 보면 사골육수로 진한 부대찌개맛을 내었다고 표시되어있다. 사골부대찌개 스프와 부대찌개 건더기가 보인다.건더기는 다른 라면의 건더기보다는 조금 크게만들어 부대찌개의 햄 느낌을 주었다. 면을 넣고 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끓인다. 이전 완성! 맛은 어떨까?? 국물맛이 사골 육수맛이라고 광고했는데역시 사골 육수맛을 느낄 수 있었다. 면의 맛도 고급스럽다는 생..
명종(서하준)은 옥녀(진세연)를 궐에서 만난다. 그러나 어사의 모습으로 서고에서 만난다. 명종은 옥녀에게 궁인으로 궐로 들어오면 어떻냐고 묻는다. 옥녀는 궁으로 들어올 생각은 없고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명종은 윤태원을 마음에 두고 있는지를 묻는다. 옥녀는 그렇다고 대답한다.하지만 유태원의 아버지인 윤원형이 옥녀의 스승과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도 이야기 한다. 한편 강선호는 이명헌에게 옥녀의 아버지가 누군지 묻는다. 이명헌은 옥녀의 어머니는 승은을 입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곧 옥녀의 아버지는 중종이고 옥녀는 옹주마마라는 의미이다. 동창이는 홍만종을 위협해서 옥녀가 군소상단을 규합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정난정에게 알린다.정막개도 포도청에서 풀려나고 정난정은 옥녀와 끝장을 보려한다.전직 체..
소격서 제조는 명종(서하준)이 옥녀(진세연)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정난정(박주미)에게 말한다. 정난정과 윤원형(정준호)는 옥녀를 이용해 명종에게 타격을 줄 궁리를 한다. 윤원형은 옥녀를 만나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윤원형의 의중을 모르는 옥녀는 의아하게 생각한다. 민동주상단의 민동주는 윤태원(고수)를 찾아와 확보한 과일과 어물을 실을 수 있는 배를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윤태원은 민동주상단에서 배를 빌릴 수 없도록 지시한다.사실 민동주상단이 확보한 과일과 어물을 한양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배를 빌릴 수 없도록 지시한 사람이 윤태원이 었다 또한 윤태원은 공재명과 함께 외지부를 모은다. 대비(김미숙)와 명종은 정치적인 문제로 대립한다. 명종이 직접 권하는 탕약도 거부한다. 윤원형은 명종을 만나..
명종(서하준)은 태원으로부터 옥녀를 만나고자 한다면 옥녀를 목숨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만나라고 부탁한다. 대비가 명종이 궐밖에서 만나는 사람들 알아내려하고 있고 알아내면 반드시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명종은 옥녀(진세연)를 찾아 간다. 명종은 당분간 옥녀를 만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알린다. 지천득(정은표)는 옥녀에게 강선호(임호)가 찾아 와서 옥녀의 어머니에 대해 물었다고 이야기한다.강선호는 옥녀의 어미니가 옥녀를 낳을 때 도와준 개똥어멈을 찾아가 옥녀의 어머니가 남긴 말이 있는지를 묻는다.옥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이름이 가비고 내금이 종사관 이명헌에게 자신의 일을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말한다. 그럼 옥녀는 누구의 아이인가? 옥녀의 아버지 찾기... 옥녀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뒷꽂이는 왕의..
몽골 사막에서 생활하게 된 병만족! 물도 부족하고 먹을 것도 없는 사막에서 그들은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개구리를 발견한 병만족은 사막의 동물똥을 이용해 불을 피워 개구리를 구워 먹으려한다. 똥불에 구운 개구리는 닭고기보다 맛있다? 강남은 닭고기 보다 맛있다며 놀라워한다. 배고품에 뭔들 안 맛있겠냐만은...이선빈의 표정만 보더라도 개구리 직화구이 정말 맛있겠다! 서인국은 고비사막 생존 중 그만 탈진한다.링거맞고 쉬는 서인국! 자유로운 영혼의 예지원 사막에서 '오겡끼데스카'를 외친다. 자유로운 영혼도 전염되는가? 강남까지 사막 위에서 춤을... 게르 짓기에 도전하는 이천희와 예지원.이전희는 목수로 캠핑 매니아로 다수의 캠핑 경험으로 게르 짓기를 40분만에완료하겠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생각만 갖고 게르 짓..
삼시세끼 가족들의 고창에서의 마지막 시간들이 흘러간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이 4명이 가족이 되어 보냈던 시간들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우 갈비찜을 먹기 위해 폭염에 배 밭과 멜론 밭에서 일하며 돈을 번다. 먼저 멜론 밭에 간 삼시세끼 가족. 갈비찜을 먹기위해 고군분투 열심히 멜론을 딴다. 다음은 배 밭으로 이동! 차승원은 가족들이 먹고 싶어 했던 한우 갈비찜을 만든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소갈비찜 완성 한상 맛있게 차려진 저녁상! 상를 옮겨서 트럭 위에서 야외 식사하러 가는 삼시세끼 가족들 잘 먹을 수 밖에 없는 맛있는 음식들 먹는 모습만 봐도 군침이 돈다! 나도 갈비찜 먹고 싶다. 고창 읍내에서 찍었던 가족 사진 도착너무나 전형적인 가족 사진의 어색함에 즐거워하는 삼시세..
아라비아따는 여름이 되면서 비빔면이 인기를 끌면서 라면회사들이 앞다투어 유사품을 만들면서 탄생한 라면으로 보여진다. 매콤한 스파게티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람이 매콤한 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파게티에 매콤함을 더한 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라면의 구성은 면과 유성스프, 액체스프, 건더기스프이다.면에 색깔을 넣은 라면은 처음 먹어보는 것같다. 조리방법은 면과 건더기스프를 끓는 물에 넣고 4분 더 끓인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물을 조금 남기고 액체스프와 유성스프를 넣어 비빈다.비주얼은 스파게티 느낌이 난다.그럼 맛은 매콤한 스파게티라 할 수 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사실 덜 매운 스파게티가 나을 것 같은데 좀 맵다는 생각이 든다.어른만을 위한 라면이 될 것 같다. 선택층이 넓지 못 하다는 느낌이 든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는 김병만을 비롯해서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서인국, 강남, 이선빈이 합류하고 나레이션은 몽골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다는 악동뮤지션이 맡았다. 정말 기대 충만 조합이다. 그런데 몽골하면 초원, 유목민, 사막 등이 떠오르는데 그들의 생존이 수월하지는 않을 듯 싶다. 벌레를 유독 싫어하는 서인국 표정이 예술인 김민교. 100% 현지인 38사기동대의 그녀 이선빈 헬기 타고 사막으로 이동하는 병만족 침까지 흘리면서 졸고 있는 이선빈. 지못미! 사막에 도착하자 당황하는 병만족 재밌죠? 이게 사기야 ㅋㅋㅋ38사기동대 서인국 대사! 병만족이 사기 당해 사막에 오게 된 것이다. ㅋㅋㅋ 이제 생존을 위해 먹을 것을 구하고 물도 구해야 한다.과연 사막에서 이 둘을 구할 수 있을까? 다행히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