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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0화 - 걱정도 나눠야 한다

storya 2016. 7. 19. 23:55

닥터스 10화에서는 이사장의 수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이사장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홍지홍(김래원)은 검사를 권하고 검사 결과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병원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수술받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이사장을 설득해 수술을 결정한다.


윤도는 혜정을 복도에서 만나고 

혜정의 웃는 모습에도 심쿵한다.




혜정(박신혜)은 할머니 수술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신한다. 지홍은 혜정의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정윤도(윤균상)가 간절히 원했다던 혜정과의 식사

병원 구내 식당에서의 식사지만 윤도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혜정은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

않으며 사랑을 한다면 그 사람은

홍지홍 일 것이라고 윤도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 아! 가슴 아파~~~



진서우(이성경)은 이제 삐뚤어지기로 

작정을 한다. 혜정이 환자로부터

스포츠카를 받을 것을 감사팀에 신고한다.



결국 혜정은 감사팀에 불려간다.

한편 병원장인 진명훈(엄효섭)은 자신과

 아버지의 비리가 밝혀지지 않길 바라며

이사장이 수술 중 죽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한다.


이사장의 수술이 시작되고 윤도는 침착하게 

수술을 집도한다. 수술은 성공한다.


혜정, 윤도, 삐뚤어진 서우가 같은 엘리베이터을

탄다. 불편한 분위기가 주위를 감돈다.



서우의 신고로 감사팀에 불려갔던 혜정은 결국 
징계위에 회부된다. 병원장 딸의 신고를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혜정은 할머니의 수술에 참여했던 의사를 만나
진실을 묻는다. 이때 그 의사로부터 지홍도 만났는데
무슨 사이냐고 반문한다.

혜정은 지홍을 찾아가 자신의 숙제는 자신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지홍은 혜정이 화를 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하지만 
혜정도 지홍이 자신의 걱정을 나누려하지 않는 자세를 지적한다.
혜정은 걱정을 나누자 라고 말하고 지홍은 걱정을 
나눠본 적이 없다. 늘 혼자 해결해야 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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