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 - 에어컨 투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삼시세끼 가족들이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다. 새식구 겨울이와 놀아주고 차승원은 두부조림과 동태찌게를 준비한다.

겨울이와 놀아주기

열심히 논에서 일하고 있는 오리들 퇴근시키기

오리 데리려 간 호준과 주혁

집에 도착한 오리를 보자 같이 놀고 싶은 겨울이

그러나 오리들은 나 살려라! 무서워

두부조림

동태찌게 준비. 만재도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찌게 만찬

식사 이후에도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남주혁을 보고

유해진이 촬영 안 할 때 남주혁이 복근밥을 먹는다고 아재 개그를 날린다.

저녁 식사 후 힙합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즐거운 대화 삼시더머니. 랩으로 대화...

아침은 길거리 토스트로 준비

청포도 작업 시작

유해진과 손호준은 청포도 따기 작업

박스 상자 작업은 차승원과 남주혁 몫

탐스러운 청포도와 복숭아의 색깔이 예술이다.

삼시세끼 가족은 맛에 감탄한다.

무더위에 그냥 집에 갈 수는 없다. 에어콘 있는 차를 따고 가출하는 삼시세끼 가족

고창 읍내에서 순대를 먹고 커피를 마시다.

분수대에서 어린아이들처럼 더위를 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