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치 (3)
이야기앱 세상
콩나물을 넣으면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술 먹은 후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콩나물에 김치를 넣으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콩나물과 김치를 넣고 소고기를 넣어 국밥을 해보기로 했다. 조금 오래 끓이면 죽이 될 수 있으니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콩나물김치국밥 콩나물을 준비한다. 소고기를 잘게 썰어 넣는다. 김치도 송송송 썰어 넣는다. 밥을 넣고 물을 적당히 넣어 끓여준다. 끓일 때는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뚜껑을 덮고 끓인다.
무더위가 몰라치고 있다.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다.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음식이 여럿 있겠지만 비빔국수가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여름 입맛 돌아오게 하는 대표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빔국수에 골뱅이를 넣어 쫄깃한 맛을 더했다. 예전에는 국수에 오이와 김치만 넣어 먹었는데골뱅이를 넣어보니 맥주 마실 때 즐겨먹는 안주인 골뱅이와 소면 느낌이 나서 최근에는 골뱅이를 즐겨 넣어 먹는다. 골뱅이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 비빔국수에 넣을 오이무침 김치와 고추장 국수를 삶아서 준비 완성된 비빔국수
김치는 우리나라에서 즐겨 만들어 먹는 음식이지만 요즘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 같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잘 익은 김치만으로도 밥맛이 돌게 하니 김치 없다고 못 살지는 않지만 잘 살지는 못 할 것 같다.김치 담그는 모습은 자주 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찬찬히 본 적이 드물었는데 이번에 동영상에 담으면서 배추를 다듬고 고추가루에 머무리는 과정을 보면서 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완성된 김치 배추를 다듬는다 소금물을 준비하고 배추를 저린다 배추가 소금에 저려지면 배추를 물에 잘 쓰셔서 속을 넣을 준비를 한다 찹쌀가루로 풀을 쑤고 무와 부추, 파을 썰어서 속을 준비하고마늘, 생각을 다져넣고 새우젓도 넣는다 고추가루와 찹쌀가루 풀 그리고 매실을 넣는다. 이제 잘 버무린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