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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6회 - 위험이 다가올수록 진실에 다가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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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6회 - 위험이 다가올수록 진실에 다가간다

storya 2016. 8. 9. 23:25

서우(이성경)는 영국(백성현)과 친구로 남기로 했다. 영국도 서우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그 때 서우는 영국에게 묻는다. 네 감정이 궁금하다??

서우는 영국에게 마음의 문을 열까? 아직은 진행 중인 상황..


혜정(박신혜)는 할머니 수술에 참여했던 의사를 만난다.

최근에 할머니 의무 기록을 왜 열람했는지를 묻는다.  


허리를 다쳐 입원한 국회의원의 주치의인 혜정은

수술을 하기 위해 긴급 호출이 있으면 서우가 담당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런데 서우는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 결국 강수가

국회의원의 호출을 담당해야 하는 상황!

뭔가 준비가 덜 되어 있을 때 사건을 발행하는 것인가?

갑자기 국회의원은 뇌출혈을 일으키고 강수에게

연락이 오지만 강수는 전화가 걸려왔다는 사실을 잊는다.


결국 홍지홍(김래원)에게 연락이 되어 국회의원은 수술을 받게 된다.


진명훈병원장은 모든 책임을 혜정에게 지운다.

혜정이 자신이 집도한 혜정 할머니 수술에 대해 조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눈엣가시처럼 생각하게 된 것이다.


결국 혜정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혜정을 위로 하는 지홍


강수(김민석)는 자신이 응급 호출이 왔을 때 호출을 받지 못 한 것을

괴로워하고 자신의 머리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CT를 찍는다. 그런데 머리에 이상이 있었다. 수막종이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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