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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15화 - 불리한 전세를 만회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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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15화 - 불리한 전세를 만회하라

storya 2016. 8. 6. 21:56

최철우(이호재)는 사기드림팀의 창고를 찾아온다. 성일(마동석)은 정도(서인국)을 급히 부른다. 인사하러 왔다는 최철우. 이떻게 여기를 일았냐고 묻자 그게 너희가 우리를 이기지 못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안이사(조우진)은 사기드림팀의 사기 계획을 모두 검찰청에 제보한다. 

그럼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 정도는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고 말한다.


장학주(이재호)가 배신자였다. 학주는 모든 계획을 안이사에게 말했고 

모든 일이 끝나면 서류를 최회장에게 가져다주기로 한다.


대출 사기를 계속 진행하는 마진석(오대환). 사실 마진석은 사재성과 짜고 사기드림팀에 들어온 것이다. 

사기친 돈을 사재성과 반반씩 나누기로 한 것이다. 


천시장은 성희에게 서원시 시장 선거운동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이제부터 보여줄게 네 아버지가 어떤 시장인지.. 라고 말하는 천시장 


마진석은 극진건설 사기 사건으로 결국 구속 되고 학주는 자신이 배신자라고 고백한다.

학주는 대출사기를 최철호가 다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인터넷 사기로 전환한다. 

그러나 여우인 안이사는 모든 것을 눈치챈다. 장학주가 역이용 당한 것이다.




천시장(안내상)은 최철우를 만나 인연을 끊으려한다. 안이사는 천시장을 찾아가 부시장 자리를 요구한다.

 

안이사는 김창수를 만나 마석동 재개발권을 줄테니 정도를 버리고 최철우와 손을 잡으라고 말한다.

성희는 성일에게 천시장이 왕회장과 정도의 관계를 알았다고 알린다.


김창수 왕회장은 노방실(송옥숙)에게 정도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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