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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5회 - 폭염엔 부대찌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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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5회 - 폭염엔 부대찌게

storya 2016. 7. 30. 10:52

유해진은 오리들을 데리고 논에 가서 오전 작업을 시작한다. 오리들은 분주하게 일한다. 오리농법 벼농사의 핵심! 귀여운 오리들은 쉬지 않고 일한다.


차승원은 김치를 담근다. 



한 상 잘 차려진 아침 밥상! 


시설부 유해진, 남주혁은 수박밭으로 향하고 벌어야 먹을 수 있다. 

아재 개그 펼치는 주혁!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라고 말한다. 

아재 개그의 대가 유해진도 감탄한다.



행복한 요리부! 어향가지볶음을 만든다


한편 열심히 일하는 유해진 땀이 비오듯 한다. 삼시세끼야 체험 삶의 현장이야. 

고강도 노동에 땀을 흘리며 해진이 말한다. 삼시세끼를 가장한 체험 삶의 현장! 



조개탕과 동죽 무침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설부! 한번 시설부는 영원한 시설부!

고생한 시설부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리라


결국 비가 오고 그로부터 무더위의 시작! 쑥쑥 자리는 벼들!


폭풍 성장 오리들! 



개그 공부하고 온 주혁

부산 앞바다의 반대말? 주혁의 대답은 부산 엄마다  ㅋㅋ


장보기위해 시장에 도착

유해진 세 명의 잘생김(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에 순간 소외감을 느낀다.


오리 출근! 오리들도 무더위에 힘들어서 논으로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피신한다. 리어커를 이용해 논까지 이동!


무더위에는 부대찌게? 이열치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위에 선풍기를 켠 호준이가 정말 이뻐 보이는 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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