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 2회 - 모내기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경험하다

삼시세끼 고창편 2회에서는 유해진까지 합류해서 완전체가 된 삼시세끼 드림팀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제 완전한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서 그들의 농촌 생활을 흐믓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유해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 여기저기를 살피며 농촌 생활에 적응 준비를 마쳤다. 집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도 능숙하게 운전한다. 

곧 모내기가 시작되고 왕초보 농사꾼들의 모내기 체험! 단지 체험으로 끝나면 다른 사람의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는 상황! 차승원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이앙기도 모는 법도 열심히 배우고 최선을 다해 이앙기를 몰아본다!

고창편 노동의 중심 모내기의 시작

농사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낀

차승원과 유해진!

유해진은 이앙기를 능숙하게 몰아서 이장님의 감탄이

이어진다. 못 하는 게 뭐니???

왕초보 농사꾼 손호준은 허리 아파 죽는 줄~~

그래도 열심히 모내기를 한다.

모내기 후 저녁준비!

삼겹살에 된장찌개

차승원의 조정에 바쁘게 움직이는 손호준

차승원은 손호준에게 쌈장 만드는 법 전수한다

이제 삼겹살을 구으면서 저녁을 먹어볼까~~

삼겹살의 비주얼이 남달라!! 먹고 싶다!!

모내기 이후에 먹는 저녁은 보약이나 다름 없다

유해진는 정말 맛있게 먹는구나!!

먹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

유해진 아재개그 폭발!

남주혁은 유해진의 아재개그 마성에 점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