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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만화거리 최근에 공공미술의 형태로 벽화를 많이 그리고 있다. 오래되고 어두운 벽과 거리에 활기를 주기도 하고 입소문을 타게되면 사진찍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강풀만화거리는 벽에 강풀의 만화를 그려 만든 거리다. 한 작가의 작품만으로 벽화 거리를 조성하기란 쉽지 않는데 강풀의 만화 컨텐츠가 그 만큼 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풀만화거리가 시작됨을 알려주는 표지판 강풀만화거리 위치는 강동구 성내동이다 소리지르면서 뛸테니 빨리 찍어줘! 바닥에도 강풀만화거리임을 알려준다 센스있는 악보! 행복한 가족 사진!

프랑스 여행 중에 찍었던 사진을 보며 옛 추억에 감겼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추억!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 되살아나는군요! 프랑스의 파리, 리용, 스트라스부르그, 몽펠리에 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서 다시 그 곳에 가 있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여행중에 만난 사람들, 축제, 음식들... 사진을 통해 여행하는 꿈결같은 프랑스 여행! 이제 시작합니다.!

석촌 호수 벗꽃 축제가 한창인 석촌 호수에서 꽃 구경! 오늘은 화장한 날씨가 아니어서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호수가의 벚꽃을 보니 봄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다. 호수가의 공연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 중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석촌 호수에서 벚꽃 축제가 진행 중이고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또는 8호선 석촌역에서 하차하면 석촌호수로 갈 수 있다 2016년 4월 8일 ~ 4월 10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벚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산책 중!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이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수가의 벗꽃이 빌딩 속에 편안한 안식처를 만들고 있다.

사진 편집 플러그인 Google Nik Collection 무료 지원 사진 편집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Google Nik Collection이 전격 무료화 되어 지원되고 있다. 요즘 휴대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간편하게 찍을 수 있고 셀카의 유행으로 사진 촬영 후 보정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닉 콜렉션은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에게도 안성맞춤인 다양한 사진 보정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Google Nik Collection 다운로드 사이트 : https://www.google.com/nikcollection/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파일 설치하기 사용 언어를 지정 [다음] 클릭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한다. [동의함] 클릭 설치 위치 선택. 기본 설치 폴더를 유지하고 [다음] 클릭 사용중인 이미지..

강남에는 강남스타일이 있다2013년 전세계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히트하면서 서울 강남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다. 강남스타일이 히트하기 전에도 강남은 서울이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하지만 관광 명소라고 하기에는 외국인에게 보여줄 것()이 있던가? 쇼핑, 음식점, 클럽 .... ???강남스타일로 해외의 서울 강남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볼거리가 별로 없는 강남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 좀 아쉽다. 그 나마 강남역 옆에 GANGNAM STYLE 스테이지가 생겨서 강남스타일의 빅히트를 기념하고 있다. 간혹 외국인들이 이 무대 앞에서 말춤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걸 보며 강남스타일의 추억을 생각한다.싸이가 막춤 추는 모습을 표현했으면 더 많은 사람들..

백운산에서 본 풍경등산을 할 때는 도시 생활의 피로를 산에 두고 오기 위해 출발한다. 하지만 등산을 하는 과정은 늘 힘들고 올라갈 때는 오로지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을 쉽게 잊어버린다. 정상에 올라와서야 비로서 온전히 주변 풍경에 집중할 수 있고 그것이 등산의 정답인양 즐거워 한다. 어떤 이유든 산에 있다는 자체는 새로운 충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2014년 겨울 백운산

초봄을 맞이하는 산책길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다. 봄 날씨는 변덕이 심해서 살짝 겨울 끝자락을 잡았다가 다시 돌아오곤 한다. 올림픽 공원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아직 가볍지 않다. 멀리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아직은 상단 공사가 끝나지 않아 미완의 건물로 촬영되었다. 2016년 3월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

어느 가을 한 밤 중의 공원 길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 왔다. 10월의 밤 공기는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공원으로 이끌었다.보통은 집 주변의 공원의 풍경을 의미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는 않지만 그날 따라 공원길의 불빛이 은은하고 편하게 다가왔다. 2015년 10월 서울 강동구 성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