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 추천

액션이 강조되는 영화는 자칫 스토리의 개연성은 무시되고 오로지 액션만 화려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아무리 액션이 화려해도 내용이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과한 액션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독특한 소재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이 이어지는 명작 액션 영화를 추천한다. 

 

존 윅(John Wick, 2014)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는 결혼을 하면서 

은퇴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병으로 부인이 사망한다. 
삶게 희망을 잃은 그에게 부인이 남긴 강아지가 유일한 희망이다. 

어느날 그의 집에 침입한 괴한에 의해 강아지가 죽게 되면서
그의 희망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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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2002)

기억을 잃은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스위스로 향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갈수록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게 된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훌륭한 액션씬이 기억에 남는 

잘 만들어진 첩보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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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2015)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의 탄생!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요원인 해리 하트(콜린 퍼스)는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동료의 아들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만난다.

해리 하트는 곧 에그시의 잠재된 능력을 알아보고 

킹스맨의 요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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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Taken, 2008)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파리로 여행을 간 킴(매기 그레이스)는 아버지와 통화 중 납치를 

당하게 되고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은 

딸을 구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고 킴의 휴대전화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딸을 구하기 위해 납치범들을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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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1(Kill Bill: Vol. 1, 2003)

결혼 식장에서 하객들은 살해당하고 

신부인 더 브라이드(우마 서먼)는 코마상태에 빠진다. 

5년후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복수를 결심하고 

자신의 삶을 파괴한 조직의 보스인 빌과 

그의 부하들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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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2 (Kill Bill: Vol. 1, 2004)

킬빌은 1부와 2부를 함께 촬영하여 1년 간격으로 개봉했다.

삶을 파괴한 빌을 찾아가는 복수의 여정. 

조직원을 하나 둘 제거하고 빌을 만난다.

킬빌은 쿠엔틴 타난티노 감독의 독특하고 잔인한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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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The Equalizer, 2014)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은 카페에서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를 만난다.

어느날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폭행을 당한

그녀를 돕기 위해 나선 로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