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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원조한우촌에서 갈비탕 맛보기

storya 2019. 6. 25. 09:05

갈비탕은 국물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좋은 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다. 예전에는 고기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원기를 보충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을 정도로 맛도 있지만 자주 먹지 못 하는 비싸고 다소 고급스러운 음식이기도 했다. 지금은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이 많기 때문에 보양 음식이라는 느낌은 조금 없어진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갈비탕은 다른 음식들보다는 비싼편에 속한다.

 

회현동에 위치한 원조 한우촌의 갈비탕이 

맛있고 푸짐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동에 갔을 때 친구와 함께 찾아가 보았다. 

한우전문점이라 한우 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그날의 나의 선택은 한우특갈비탕이었다.

14,000원이면 다소 비싼 느낌지만

요즘 갈비탕이 10,000원 훌쩍넘기때문에

원조한우촌의 갈비탕은 다른 곳보다

맛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용서(?)하기로 했다.

실내 분위기를 다른 한우전문점처럼

천장에 대형 환풍시설이 설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문으로 하고 한우특갈비탕이 도착했다.

일단 커다란 칼비탕 그릇에 두뚬한 갈비가

여러개 들어가 있었다.

그럼 맛을 한 번 볼까~~~

고기는 비교적 부드러웠고 먹이 좋았으며

양이 많아서 밥 한 공기 말아 먹으면

속이 든든했다. 맛도 좋았다.

진한 국물 맛이 부족함이 없었다.

다소 비싼 가격에 독특한 맛을 기대했으나

결정적인 한 방은 다소 부족한 듯~~~

4호선 회현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원조한우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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